01 / EXHIBITION
작품전시회
영상
WORK NOTE
작업노트
영상
02 / CURATED SECTIONS
열네 개의 시선,
하나의 성장 기록
각 섹션을 선택해 작품과 이야기를 천천히 만나보세요.
거울 위에 그리는 나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거울을 마주하지만, 정작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이 섹션은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만의 언어'로 자신을 소개하는 첫 번째 순간입니다.
거울 위에 그려진 상징과 색, 그리고 작은 아이콘들은 하나의 자화상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나를 기록한 시각적 자기소개서입니다.
여백에 쓰는 나
깨진 흔적은 감춰야 할 결함이 아니라, 삶이 지나온 시간의 기록입니다.
킨츠키 작업을 통해 상처와 균열을 금빛으로 이어 붙이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결핍을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다시 바라봅니다.
완벽함보다 회복의 흔적이 더 깊은 아름다움을 만든다는 것, 그것이 이 작품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색으로 보는 나
감정은 말보다 먼저 색이 됩니다.
기쁨과 불안, 평온과 설렘이 서로 다른 색으로 배치되고 작은 조각들이 하나의 화면을 완성하듯, 우리의 하루 역시 다양한 감정들이 모여 이루어집니다.
이 작품은 감정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입니다.
나를 읽는
색의 기록
감정은 흘러가지만 흔적은 남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가장 오래 머물고 싶은 감정의 색을 하나의 오브제로 기록했습니다.
손안에 담긴 색과 형태는 단순한 트레이가 아니라, 스스로를 위로하고 기억하기 위한 감정의 아카이브입니다.
나라는 원석
돌은 압력과 시간을 견디며 단단해집니다.
열을 지나 응축된 작은 원석은 참여자 각자가 지나온 시간과 닮아 있습니다.
이 작품은 변하지 않는 강함이 아니라, 견뎌낸 시간이 만들어낸 단단함을 상징합니다.
이 섹션의 작품 이미지가 준비 중입니다.
내 삶의 정원
꽃은 스스로 피어나지 않습니다.
좋은 흙과 빛, 그리고 기다림이 있어야 합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들을 꽃으로 표현하며, 앞으로의 삶을 스스로 돌보겠다는 약속을 작은 정원 안에 심었습니다.
이 정원은 가꾸어야 할 미래의 나를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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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 & Refresh
반복되는 손의 움직임은 마음을 고요하게 만듭니다.
한 올 한 올 엮인 은빛 실은 흩어졌던 생각을 모으고, 자신의 리듬을 다시 찾는 시간을 담고 있습니다.
완성된 카드지갑은 단순한 소지품이 아니라 나를 다시 충전시키는 에너지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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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감정 오브제
향기는 가장 오래 기억되는 감각입니다.
색과 향, 그리고 전통 매듭이 하나의 오브제로 연결되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감정과 가장 닮은 향을 만들어냈습니다.
보이지 않는 향기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작은 행운의 신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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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향한 나
꽃은 언제나 빛을 향해 자랍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지탱해 온 가장 중요한 가치를 하나의 꽃으로 완성했습니다.
꽃잎 위에 놓인 크리스탈은 삶을 관통하는 신념과 방향을 상징하며, 앞으로의 선택을 비추는 작은 나침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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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경계
빛은 경계를 만나 비로소 아름다운 색을 만들어냅니다.
투명한 필름과 리드선으로 만들어진 작품은 각자의 가치와 삶의 경계를 표현합니다.
그 경계는 타인을 밀어내기 위한 벽이 아니라, 나를 지키면서도 세상과 연결되는 빛의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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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수확
비어 있는 잔은 아직 채워질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샴페인잔 안을 채운 보석들은 지나온 시간이 아니라 앞으로 채워질 꿈과 가능성의 상징입니다.
풍요는 이미 가진 것의 크기가 아니라, 앞으로 채워갈 마음의 크기에서 시작됩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만남
우리의 시간은 단절되지 않습니다.
과거는 현재를 만들고, 현재는 미래를 준비합니다.
반짝이는 자개 조각은 흩어진 기억이 아니라 서로 연결된 삶의 순간들입니다.
이 작품은 멈춘 적 없는 삶의 시간 위에 새로운 빛을 더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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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
깊이는 단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여러 번 덧입혀진 옻칠처럼 우리의 삶도 시간과 경험이 차곡차곡 쌓이며 더욱 단단하고 깊어집니다.
이 작품은 화려함보다 축적된 시간의 가치, 그리고 오늘의 내가 되기까지 지나온 모든 순간에 대한 존중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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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보내는 축하
성장은 어느 날 갑자기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나온 시간과 마음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집니다.
참여자들은 지난 열네 번의 작품과 자신의 변화를 돌아보며,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계절을 위한 꽃다발을 만들었습니다.
부드러운 모루를 엮어 완성한 시들지 않는 꽃은 지금까지 잘 걸어온 자신에게 건네는 축하이자, 앞으로의 삶을 따뜻하게 응원하는 약속입니다.
이 꽃다발은 끝을 기념하는 선물을 넘어, 새로운 계절을 향해 다시 피어나는 나를 위한 시작입니다.
03 / WITH US
전시를
함께 만든 사람들

